해수부,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청년과학자 찾는다

한정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4/27 [11:00]

해수부,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청년과학자 찾는다

한정화 기자 | 입력 : 2020/04/27 [11:00]

 

[데일리청년 / 한정화 기자] 해양수산부가 청년과학자들에게 국제무대에서 연구논문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PICES 청년과학자 후원 프로그램’ 지원자를 다음달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PICES 청년과학자 후원 프로그램‘은 청년과학자의 국제무대 활동을 장려하고, 해양과학 분야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총 75명의 청년과학자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받았으며, 2019년 우수발표상 수상을 비롯하여 7명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는 등 우리나라 청년과학자가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청년과학자는 2020년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PICES 총회(10. 22.~11. 1)에서 본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지원자 모집 후 5월말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발표 주제는 2020년 PICES 총회 세션에 맞게 선정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PICES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한국해양학위원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학생(학부, 석․박사 과정) 또는 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 과학자라면 누구나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정될 경우 총회 참석에 필요한 제반 비용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모집과 관련해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은 “PICES 청년과학자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해양과학 분야를 주도할 젊고 유능한 과학자들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년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는 신문 / 데일리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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