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젊은 보좌진 구성에 탈권위적 행보나선 류호정 의원

김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5 [16:00]

‘33세’ 젊은 보좌진 구성에 탈권위적 행보나선 류호정 의원

김진희 기자 | 입력 : 2020/06/05 [16:00]

 

 

▲ 류호정 정의당 의원. / 사진=최혁재 기자

 

[데일리청년 / 김진희 기자] 류호정 의원실 보좌진 평균 연령이 33세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대 국회에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입성한 류 의원은 정규 보좌진 8명 중 4명을 청년과 여성으로 집중 배치해 구성했다.

 

이런 이유에 류호정 의원은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기성의 문법에서 벗어난 낯선 정치를 선보이기 위함”이라며 “마케팅 담당자였던 이력을 살려 ‘낯선 정치인’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류호정 의원실은 직책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닉네임으로 소통하고 수평적인 업무 분위기를 추구해 탈권위적 행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류 의원의 모습에 청년들은 달갑게 반기고 있다.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인 정하연 학생은 “그동안 국회를 생각하면 답답하고 권위적인 곳이 넘쳐나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수평적인 분위기와 닉네임을 부르는 분위기가 된다면 그런 인식도 많이 없어질 것같다”고 호평했다.

 

[청년에 강한 언론 / 데일리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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