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모임’ 첫 발 내딛은 청년마케터… 청년들 ‘화색’

김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15:00]

‘월간모임’ 첫 발 내딛은 청년마케터… 청년들 ‘화색’

김진희 기자 | 입력 : 2020/06/30 [15:00]

 

▲ /사진제공=청년마케터 

 

[데일리청년 / 김진희 기자] 청년마케터가 진행한 첫 월간 모임이 많은 청년마케터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료했다.

 

지난 27일 스테이지나인 삼성점에서 진행된 월간 모임에는 양성욱 조간마케팅 대표, 김용훈 전 굿닥 그로스해커 등 초청 마케터들과 33명의 청년마케터들이 참석했다. 월간 이슈 큐레이션 & 티키타카, 월간 마케팅 리포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 이번 모임은 마케팅 이슈를 돌아보고 초청 마케터들의 시각과 생각을 듣는 등 마케터들의 인사이트들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특히 월간 마케팅 리포트를 통해 마케터가 일하는 방법과 업무환경, 성과와 측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월간 이슈 큐레이션&티키타카에서는 마케팅 이슈를 톺아보고 초청 마케터들의 시각을 듣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사를 주도한 박윤찬 청년마케터 Head Director은 행사를 마친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모임은 처음 진행되는 오프라인 이벤트였기에, 특히나 더욱 크고 작은 떨림이 함께했던 귀한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청년마케터의 월간모임이 가져야 할 방향성, 그리고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심도있게 의견을 나눠주실 수 있으신 분들의 이야기에 경청하겠다”는 다짐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이런 행사에 대해 청년들도 반기고 있다. 

 

서울 시내 한 대학에 재학중이면서 마케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힌 김민수 학생은 “온라인에서 진행되던 모임이 오프라인으로 확장된 것만으로도 큰 도전이라 생각한다”며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이나 마케터로 사회 첫발을 내딛은 많은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한 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고 밝힌 정연희씨 역시 “마케터라는 직군은 많이 알아야되고, 많은 정보가 있어야되는 직군인데 이렇게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마케터들이 모이는 월간모임이 출범했다는 사실은 놀라우면서도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월간모임은 청년마케터와 호스트랩이 주최 및 기획에 참여하고 스테이지나인, 프레시코드, 밀리의서재, 덴스토리, 킥고잉 등이 공동주최한 행사로 많은 청년마케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청년에 강한 언론 / 데일리청년] 

머리는 뜨겁게, 가슴은 차갑게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년D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