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 실직·취업난 겪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지원한다

박관우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0/07/26 [17:12]

서울시, 코로나 실직·취업난 겪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지원한다

박관우 인턴기자 | 입력 : 2020/07/26 [17:12]

 

▲ 서울시청     ©데일리청년DB

 

[데일리청년 / 박관우 인턴기자]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일자리를 잃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희망일자리 사업’은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이 진행되는 분야는 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학교생활지원·자치구 청년 희망일자리·자기주도형 희망일자리·청년 디지털 소셜임팩트 희망일자리로 5천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162명의 청년매니저를 뽑아 코로나19로 지원이 필요한 복지관 및 청년 공간 등에 배치해 생활안전체계를 구축하는 일을 맡길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교의 방역활동을 돕고 원격수업을 지원하는 업무에는 가장 많은 3,716명을 선발하며, 자치구의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사업에는 812명을 뽑을 예정이다. 청년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발굴하고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와 비영리기관·단체 등에서 정보기술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에는 각각 100명과 2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의 경우 신청자격은 만19세~34세 청년이며 최대 5개월 근무할 수 있다. 근무시간은 하루 5~8시간 사이 일하면서 시급 8,590원(4대 보험 포함)을 받을 예정이다. 학교생활지원 일자리는 역시 만19세~39세 청년이 대상이며 하루 4~5시간 주5일 근무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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