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부동산 대책 반발하며 마포구청장 천막시위 돌입한다

이나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8/08 [19:45]

8·4 부동산 대책 반발하며 마포구청장 천막시위 돌입한다

이나현 기자 | 입력 : 2020/08/08 [19:45]

▲ 8.4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 데일리청년 DB

 

[데일리청년 / 이나현 기자] 8.4 정부 대책을 반발하며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마포구의회 구의원들이 오는 10일부터 천막시위에 돌입한다.

 

복수의 상암동 주민들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와 같이 밝히며, 과천시 처럼 천막 시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신규주택 공급을 늘려야 하는 정부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상암동 유휴부지를 활용하겠다는 것은 마포 도시발전 측면에서 계획된 것이 아니라 마포를 주택공급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무리한 부동산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미래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 사용해야 할 부지까지 주택으로 개발하는 것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발한바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8.4 부동산 대책인 서울 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상암 DMC 미매각 부지(2000호)·서부면허시험장 부지(3500호)·상암 자동차 검사소(400호)·상암 견인차량보관소(300호) 등에 총 62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경제에도 강한 언론 / 데일리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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